신랑이 수상쩍다면 흥신소 회사에 서둘러 연락해보세요 제가 지금까지 마음고생에서 나와 몹시 합당한 결과를 확보할 수 있었고 여담으로 듣던 흥신소 조언을 받았던걸 이렇게 말해주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나만은 살면서 이런 에피소드는 어떻게든 발생하지 않을거라고 상대를 애정했는데 지금보니 안됐던거 같아요 요즘은 오히려 마음 마디가 아픈것과는 다르게 뭔가 압박받던 것들에 탈출한 기분이라 행복해진거 같기도 해요 혹시나 근래 이 시간에도 남편의 나쁜 선택으로 or 의심이 되어서 흥신소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일단 전문가를 서치하고자 하는 것에 좋은 선택이라고 말 해주고 싶구요 다른 하나는 이제는 해내고 말것이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전, 나무랄 때 없는 즐거운 연애를 겪고 결혼을 했었어요 7년이 넘는 연애 기간동안 다툰적도 많이 없었고 또 헤어진 적도 없었고 뭐든지 내가 희망하는대로 그리고 보듬고 잘 논의하며